분류 전체보기 (5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파스타 레스토랑 <이당> 두번째 방문한 풍성한 기본 샐러드 푸짐한 식전빵 (식사중 저기여 여기 피클 좀 더 주세요~ 할필요가 없는) 충분한 양의 피클 골곤졸라 피자 꿀도 처음부터 충분하게 제공되 우리는 먹는데만 집중할수 있어 해산물 토마토 골뱅이 오일 파스타 처음 먹어본 골오파, 너무 맛있어서 담에 또 먹으러 가야겠어 이상하게 내가 꽂힌 메뉴는 자주 단종되던데... 단종되기전에 자주 먹으러 가야겠어 너무 깔끔하고 직관적인 주문서 Talo San Marzano- Primitivo Di Manduria Talo (탈로: 와인이름) San Marzano (산 마르짜노: 제조사) Primitivo (프리미티보: 포도품종) Di Manduria (디 만두리아: 생산지역) 라는 상품명의 와인이야 2022년산 이야 구매후기 검색해보니 긍정적인 평가가 꽤 많아서 구입했는데 결론은 코스트코에서 종종 사오는... '깜피아노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가 내 입맛엔 더 잘 맞는것 같았고, 앞으로는 검증된 와인만 사려고해 선유도 드라이브 고군산군도 via 새만금방조제 새만금방조제 건설 후 자동차로 편하게 방문 가능해진 섬, 선유도 자전거로, 도보로도 방문 가능해졌어 과거 고대인들이 사용하던 선유도 근방의 지도야 고대인들은 360도뷰 (어안카메라뷰, 서라운드뷰, 버드뷰...) 로 지도를 만들기도 했나봐 21세기 인간이 사용중인 지도스타일의 고군산군도의 지도 이제는자동차로 새만금방조제를 달려서 고군산군도 방문이 가능 가장 안쪽이 장자도 그 바로 앞이 선유도 선유도 일주는 순식간에 가능해 망주봉? 마이산 닮았어 등반하고싶은 충동이 드는 개성있는 외관이야 다른 섬들로 수평선이 가로막혀있어서 선유도 해수욕장은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았어 수평선까지 파란하늘 & 군데군데 뭉게구름 같은 오션뷰 느낌은 아니고,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뷰였어 선유도 해수욕장 옆길을 통해서 11시 방향의 .. 강산 뽕주 from 부안 변산 몰랐는데 부안 변산은 해수욕장만 유명한게 아니라 '오디' 라는 꼬마과일로도 유명한가봐 오디빵 오디차 ..... '그 빵 무슨빵이야?' '오디빵?' '아니 지금 네가 먹고있는 그빵말야' '오디빵!' '야! 장난하지말고!!' '장난 아니라고!!! 오디빵' ...말장난하다 다투기도하는 오디. OD 변산 현지에서 구입후 바로 다 마셔버린 뽕주 술에 대해서 모르는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첫달끝묘한 술 첫맛은 달달하나 끝맛은 묘함 알콜 13%. 안전재난문자 & 침수도 2024년 장마 보통은 아닌것 같지? 내린 비의 양은 어마어마 했는데 상대적으로 인명피해도 적고, 침수지역도 줄어든것 같은 느낌이야. 7월 18일 오전에 받은 '안전재난문자' (안재문) 어라? 링크가 있어. 저거 눌러도 되는걸까? 고민하다가 눌러봄. 링크 누르면 침수지도를 볼수 있어. '침수도' 라고 부르는것 같은데... 이 지도 해독을 어떻게 하는거지? .... 오른쪽 상단에 색깔과 숫자가 보여. 0.5 / 1 / 2 / 5 m 별로 다른 색으로 표시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어. 가장 아래 노란색 : 강수량이 0.5m (500mm) 일때 침수되는 지역 ....이란 뜻인가? 웬지 맞는것 같아. 무좀 발생 & 처방 연고 발바닥에 무좀이 발생했어 몸에서 가장 아래 부분이지 양쪽 발바닥에서 골고루 발생했어 씻은 후 물기제거가 미흡하면 습진은 가끔식 출몰했어 무좀은 이번이 첫 경험이란 말이지 병원에 다녀왔어 의사쌤이 3초만에 무좀이라고 판정했어. 바르는 연고 2종을 처방받았어. 아침 / 저녁 2가지 연고야 아침용 하이트리 크림 저녁용 센토스 크림 처방 받은대로 아침/저녁 골고루 발라봐야지. 근데, 대체 의약품 작명은 어떻게 하지? 어감도 이상하고, 괴랄한 느낌의 이름이 대부분이야 그래서 입에 잘 붙지도 않지 맛닭꼬- 간장맛닭 후라이드 양념치킨인데 눅눅하지 않다고?? 양념치킨인데 바삭바삭 하다고?? 맛닭꼬에서 주문한 간장맛닭 후라이드야 눅눅하지 않지 배달 주문하면 '치킨' & '무' 만 도착해 음료는 안줘서 좀 섭섭했지 치킨집이 많은것 같아도 막상 배달전엔 고민해 음료 안줘도 여기는 자주 시켜먹게되 대변 비린내는 왜? 대변 후 생선 비린내가 느껴지기 시작했어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하지는 않아 전날 회를 먹지도 않았는데도 대변에서 비린내 (대비) 가 느껴지니 일단 위화감이 들기 시작했어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어 대장암 증상이라는 결과가 많아서 무서웠어 하지만 믿을수 없어 다시 생각해보자 점심전에 먹는 홍삼때문인가 ? 싶어서 홍삼 중단! 결과는 변화없음 ! 홍삼은 혐의 없음 ! 무엇 때문일까? 설마 매일 아침에 먹는 오메가3 ? 싶어서 중단해봤어. 대변냄새 개선! 범인 검거. 범인은 오메가3 인것 같아 섭취중인 오메가3. 1000 mg. 찾아보니 오메가3는 저녁 식후에 먹는게 좋은것 같아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