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82)
더테라스-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의 더테라스 공원 초입에 있어 아 배고파. 그래서 주문한 아침겸 점심 식전 마늘빵 내가 먹은건 이건데 이제 와서 보니, 메뉴의 사진 (from Naver) 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 그날 주문한게 게살로제 파스타 맞나? 내가 먹은게 게살로제 파스타 맞나? 아이고 어지러워라 불오징어파스타 한여름의 더위 제거 음료 스텔라 생맥주 적당히 채운 배를 두드리며 안양예술공원 산책하는 여름
고양이 요람 2024년 6월 읽고있는 고양이 요람
장원 막국수- 부여 백제의 도시 부여 낙화암 근처에 위치한 막국수 식당 파라솔아래 대기 손님줄이 엄청 길었어 대기만 1시간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모두 날려버린거야 먼지로 변해버렸어 핸드폰 기본기능의 사진편집만으로 날린건데 매우 편해 전문적인 앱 없이도 가능해 간단해서 좋아 간단한 메뉴 1시간 기단린후 마침내 막국수 등장 엄청 시원하고 맛있어서 순삭 함께 주문한 돼지고기 수육 역시 쫄깃하고 잡내도 없고 훌륭했어 막걸리나 주류도 판매하지 않아서 테이블 회전도 빨랐어 1시간 기다리고 30분만에 먹고 나왔어 부여 낙화암 여행 계획이 있다면 또 가야지 사실 근처에 다른 식당도 없긴하지만 이 때문만은 아니야 유명 여행지 초근접 식당이라 사실 큰 기대 하지 않았는데 기대해도 좋을만한 식당이었어
엔진오일- SK ZIC X9 ZERO 0W20 엔진오일 교체는 늘 공임나라에서 해 자주는 아니고 1회/년 작년까지 써왔던건 지크 X9 제로 0W20 가솔린 PAO 100% 합성오일 그런데 똑같은 제품이 없어 못 찾았어 비슷해보이는게 이 제품이야 ZIC X9 ZERO 0W-20 동일한거 맞아요? 판매하시는 분에게 물어봤어 'pao 기유 표기가 리뉴얼 되면서 빠진걸로 알아요. 현재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은 pao 표기는 안되어 있어요' 라고 답변 해주셨어 구매했어 0W-20 하단에 "PAO FULLY SYNTHETIC" 기재되어 있네 PAO 가 뭐냐고? 나도 잘 몰라 일단 구매했으니 실제 제품오면 동일한건지 확인해보면되겠다
들기름 막국수- 고기리 말로만 듣던 고기리 고기리에서 가장 유명한건 들기름 막국수?? 정말로 막국수가 유명한가보다 예쁜 카페처럼 생긴 외관 근데 실내는 더 예쁘다 예쁘긴한데 건물내부로 들어가는데 1시간 걸림 대기줄 어마어마해 짠!! 들기름 칼국수 옆 주전자에 육수 칼국수 조금남았을때 적당히 부어먹으래 들기름과 함께 주문한 수육 (소) 막국수도 수육도 맛있었어 정말 먹을만하더라 다음에 또 가야지 이 식당은 약간 상류쪽인데 상류쪽엔 물이 없는 물가더라 물놀이는 어려워 보였어 말로만 들어왔던 식사하고 아이들 물놀이 시킬수 있는 구간은 약간 하류쪽이었을까 요정도 구간 ?
iMicro Q3 - A Fingertip Microscope (2) iMicro Q3 How to use it? https://youtu.be/D9g-oH2mJlU?si=n6c4lxIssNTyLQUr Principle and development process • The magnification Magnification in the fingertip microscope hinges on a sophisticated optical system akin to traditional compound microscopes, comprising objective and eyepiece elements. The overall magnification arises from the combined effects of these two components. In the case of ou..
부기영화- 성공의 세가지 요소 부기영화 #128. 라스트 나잇 인 소호 https://page.kakao.com/content/53397318/viewer/58603358 128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약쟁이들의 병맛 영화 리뷰!page.kakao.com 성공의 세 가지 요소 재능 + 성격 + 운 이라고 주장하는 부기돌이 설득당했어
선창횟집- 동해시 묵호항 근처 동해안 동해시 묵호항 윗쪽의 횟집이야 묵호항과 어달해변 중간쯤일라나 지나가다 들렀어 손님 많았어 운좋으면 창가 바로 앞 자리에 앉을수도 있어 통유리 창가에서는 동해 바다 직관이야 식당 홀이 4층였나? 그래서 전망 좋더라 나는 운이 없었나봐 창가 앞자리는 이미 다른 손님 차지야 손님이 많았거든 아무 정보없이 들어간 식당이었어 그림이나 사진이 없는 메뉴판이라서 주문이 어렵더라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런닝중이라서 물어볼틈도 없었어 손님이 너무 많아서 한곳에 거의 5초이상 머무는 경우도 없을정도로 일하시는 분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더라고 네이버에서 메뉴 찾아서 주문한 모듬회 (소) 초밥과 세꼬시등 기본 상차림 얼음 & 석쇠로 플레이팅된 메인 모듬회 근데 무슨 물고기에요? 부시리, 광어, 우럭, 참치, 광어지느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