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퍼즐 덕후 입문 될듯
5개나 들어있음
독수리 5형젠가??
이게 독수리 1호.
정식 명칭은 <프랭클린의 연>
부수는건 쉬운데 - Take apart
재조립은 어려움 - assembly
동영상보고 따라해도 어려움
이건 독수리 5 호
정식명칭은 케플러의 별
분해하는것 부터 어려움
3개의 파트가 서로 물고있음
이건 프랭클린보단 쉬웠음
설명 보지않고 5분? 도 안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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