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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Opinion

카시트발판 (베베루트) 를 구입한 남자


남자는 차량용 카시트 발판을 구매했습니다.

카시트에 앉은 아이가 자꾸 다리가 아프다고 칭얼대서, 남자는 카시트 발판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했습니다.


박스외관입니다.
간단한 제품 소개가 보입니다.

7세 이하 사용
25kg 이하 사용
발판을 밟고 올라서지마세요
그리고, made in Korea



서포트 레그 타입의 카시트에도 설치 가능하다는 설명이  보입니다.



박스외관의 포장은 누군가 반품한것을 그대로 보낸건가 싶을정도로 허술해요.

남자의 의심병인가요?




제품을 꺼냈어요.




요런식의 링크형 구조입니다.

매우 연약한 느낌의 얇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요게요게 25kg 을 버틴다고 합니다.

25kg 이 스펙이라면,  보통 1.5배 정도까지는 버텨야 할텐데, 그러면 37~38 kg 의 무게정도까지는 짧은 시간이라도 버텨야 할텐데....과연 가능할까요?

남자의 의심병일까요?

설마 스펙인데, 당연히 버틸겁니다.



악세사리 입니다.
장착할때 필요한 부품입니다.




발판 부분에는 형광색의 미끄럼 방지 고무(?)가 끼워져있습니다.

뭔가 흘러나온 흔적이 보입니다.

뭘까요?



오른발 쪽 고무에서만 뭔가 많이 흘러나온 흔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왼발 쪽의 흘러나온 흔적은 적습니다.

제가 이 회사의 사장이었다면, 이런 제품은 판매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ISO Fix (아이소픽스) 에 장착할 고리를 조립했습니다.

끈조절 위치는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클립같은 고리를 양쪽의 아이소픽스에 끼워주면 될것 같네요.  

남자는 웬지 쉽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이용 카시트를 들어냈어요
그리고, 발매트를 설치했어요
여기까진 어렵지 않았어요



요런 모습이네요
지하주차장에서 작업해서, 사진이 어두컴컴해요.



카시트를 올리기 전에, 링크를 조절해서
카시트의 서포트레그가 잘 통과하게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발매트 위에 카시트를 올리고
카시트를 아이소픽스에 고정합니다.

발매트 클립이 이미 아이소픽스에 조립된 상태라서, 카시트를 아이소픽스에 고정하는게 더 힘들어집니다.





링크 부분을 이리저리 조절해서
서포트레그와의 간섭을 피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앉히고,
링크 부부분을 이리저리 다시 조절해서
아이 발 높이와 각도에 맞게끔 최종 세팅을 합니다.



작업을 마친 남자의 손에는 뭔지모를 기름같은게
묻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움직이는 부분에는 윤활유같은게 사용되긴 했나 봐요.
뭐 씻으면 되요.




아이는 발판이 생겨서 좋은가 봐요.
앞자리를 발로 차지 않게 됬어요.
카시트에서 다리 아프다고 하지 않게 됬어요.






다 설치하고 읽어보는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