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건을 구입한 남자

남자는 글루건을 구입했습니다
부서진 장난감 수리해보려구요

남자는 약간 두려웠습니다
글루건이 처음이었기 때문에요

남자는 챗gpt 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펙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어요

챗gpt 기 추천해준 모델은 현실에 없었습니다
만능은 아니었어요



남자는 결정했습니다.
HOTO  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3.3만원입니다.
다이소보다 비싸요.

이 정도 가격이면 상당한 고가에요.

이중단열 설계?
녹은 글루가 나오는 노즐쪽에 대한 설명인가 봅니다.

노즐쪽이 뜨거워서, 화상의 위험이 있는데
단열설계를 해서 위험성을 낮췄다는 뜻인가봐요.


스마트온도조절?
무선 주전자처럼 일정 온도이상이면 전기가 차단되고
다시 전기가 공급되고....그런가 봐요

글루 색상이 다양하다고 하네요

대용량 리튬배터리.
열을 내기위해서는 많은 전기가 필요하하기때문에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갔나봐요.

Type-C 포트
호환성이 좋다는 뜻인가봐요

무게: 195g
가볍긴 하네요.

MCH ?
Metal Ceramic Heater 라는데요. (by GPT)

세라믹안에 열선이 내장되어있는 히터인가 봅니다.
일단 금속 히터보다는 비쌀것 같네요.

고장난 장난감 수리에만 사용하는줄 알았더니
장난감을 손수 만들때도 사용할수 있겠네요

일상 물건 수리도 가능한것 같네요
여러모로 쓰임이 많으면 좋겠어요

전자파 관련 인증을 받았고
배터리 안전 확인 신고가 된 제품입니다.

제품 사양입니다.
이해는 못하지만 일단 저장해서 나쁠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