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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로션 활용

낭버 2024. 6. 27. 09:34

유통기한 지난 로션


1. 로션- 발 로션으로 사용,  뒤꿈치나 각질 관리

2. 로션- 헝겊에 묻혀 가구와 소파의 찌든 때 닦아서 제거
             또는 가죽제품 클리닝 (소파, 옷, 신발등.)

3. 클렌징크림- 가죽 클리너로 사용하는 데 제격

4. 선크림- 테이프 자국이나 냉장고등의 스티커 자국 제거에 효과적

5. 바디로션- 푸석한 머리에 바르기, 정전기 방지 효과




결론.

다 쓰지 않은 로션은 버리는것도 수고스러워서
어떻게든 다 써버리고 버리는게 차라리 나음.

일터에서 발 로션 용도로 사용해 보기로 함.
설마 습진같은거 생기진 않겠지?




아래 사이트의 내용 정리함.


https://www.a-ha.io/questions/4e80759454104593a9257b2c415517da

유통기한 지난 로션 등 활용법 있을까요? ㅣ 궁금할 땐, 아하!

가끔씩 화장품을 많이 사놓다보면 다 사용하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날때가 많습니다. 얼굴에 바르기는 찝찝하고 혹시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활용방법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www.a-ha.io




https://m.blog.naver.com/indigo723/22333381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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