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33) 썸네일형 리스트형 Bubble Toys- Camera (비누방울 카메라, 버블카메라) 유아용 카메라 입니다 곰돌이가 카메라를 안고 있는 박스 외관입니다 무표정 곰돌이에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는 표정 같네요 3+ 3세 이상 아이들만 사용하세요 영어로 사용법이 적혀있는 박스 측면입니다 영어라니 울렁거려요 INSTRUCTIONS 1. Press button 1 Automatically launch bubbles, with light function! Press button 2 Turn on the music function! Press button 3 Close 버튼 1을 누르면 라이트 기능으로 버블이 자동으로 발사됩니다! 버튼 2를 눌러 음악 기능을 켜세요! 버튼 3을 누르세요. 끝! 2. Take out the bottle, pour in the bubble concentrate, the.. 거리에서 양말 구매 거리에서 양말트럭을 발견했습니다 반가워요. 오랫만이에요. 가격은 순면 양말 10켤레 가격이 5000원입니다 세상에 예전보다 저렴해졌어요 1켤레에 500원 입니다 담배 2개비네요 진열되어있는 예쁜 디자인 양말들은 500원이 아닙니다 500원짜리 양말은 진열대 바닥에 숨겨져있어요 500원 짜리 양말입니다 양말이네요. 나쁘지 않은데요? 기본에 충실한 설계로 보여요. 양말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설계 위: 새 제품 아래: 1회 착용 상태 약간 변형된것 같습니다 당연해요. 변형이 없었다면 발이 불편했을거라고 예상합니다. 너무 좋은 제품을 땅에서 주워왔어요 다니엘크레뮤 24SS 수피마 코튼 카라니트 패션 알못입니다. 패피 아닙니다 패테에 가까워요 그래도, 옷 구매시 재질정도는 대충 확인 합니다. 재질도 잘 몰라요 면 (Cotton), 좋은 소재 모 (Wool) 는 훌륭한 소재 캐시미어 는 고급진 소재 라고 멋대로 생각해요 사실, 관심있게 보는건 가격입니다. 사실은 아니에요 더 관심있게 보는건 할인율 입니다. 상설할인, 이월상품 이라는 단어에 취약해요 매우 저렴합니다 말도 안되네요 카라 있는 긴팔이 어떻게 이가격 인지 다니엘 크레뮤라는 이름의 브랜드입니다 멋지네요 프랑스 브랜드라고 합니다 프랑스에도 옷 브랜드가 있다니, 하나 배웠어요 카라가 있는 면 100% 의 긴팔 상의 입니다 프랑스 사람들 옷 잘 만드는것 같네요 이 정도 구성의 옷이 2만원 입니다 본인을 위한 옷이네요 제발 스펙대로의 옷이 도착하.. 듀얼 벨트? 더블 벨트? 2중 벨트? 새 벨트를 구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벨트를 구매한지 10년 만입니다. 날마다 역대 최대 허리를 갱신하고 있나봐요 벨트를 구입할 마땅한 전문점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네요, 인터넷에서 사야겠어요.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반품은 너무 귀찮아요. 특이한 디자인 입니다. 근데 맘에 들어요 벨트폭이 18mm . 2중이니까 36mm 입니다. 가지고 있던 벨트 대부분이 35mm 내외네요 벨트 폭은 35mm 가 표준인가 봅니다. 왜 일까요? 소가죽 벨트 입니다. 대체 이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소가 살고 있을까요? 꼭 필요한 치수만 보기 쉬운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가요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인데, 이런 디자인을 착용하고 다니기엔 본인 연령이 너무 많습니다... 신박한 라면 레시피 오빠게티 불타는 짜왕 신라의 곰탕 된장 곰탕면 틈새멸칼 치파게티 공화뽕 인터넷에 퍼진 출처 불분명한 신박한 라면 레시피입니다 사리곰탕은 활용가 높아보여요 마크웨스트 피노누아 2022 (Mark West Pinot Noir) 코스트코에서 시음후 구매했습니다. 향이 좋았어요 정확하지 않지만, 대략 2만원 미만으로 기억합니다. 숫자 기억을 잘 못해요 술을 끊어야 겠어요 나쁘진 않았습니다. 마시던 중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맨정신으론 숫자 기억을 못하는데, 술을 마시니 그 향에 이끌려 갑자기 옛 생각이 떠오르다니.... 술을 끊으면 안되겠어요. 다음엔 다른 저가 와인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코스트코) 는 무슨맛? 이름이 엄청 긴 치즈 입니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맛은 없었습니다. 향이 고약하네요. 식감도 별로 입니다. 지우개 같아요. 스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볍게 먹을만한 스낵은 아니였어요. 글씨가 빼곡합니다. 큰 봉투안에 개별 치즈가 소포장 되어 있습니다. 이 치즈의 종류는 파마산입니다. 배달 피자에 딸려오는 가루로 제공되는 스끼다시 치즈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친숙해요. 냉장고에도 배달피자에 딸려온 파마산이 이미 한가득 입니다. 돈은 없지만 배달용 파마산 치즈가루, 핫소스는 부자입니다. 마르지 않는 피자와 핫소스. 그런데 돈주고 샀어요. 이 치즈는 강판에 갈아서 샐러드에 뿌려서 즐기면 좋을듯 한데, 샐러드를 먹지 않으니, 이 치즈 먹을일은 없어요 돈을 이렇게 쓰면 안되요. 북라이트 (독서등) 살까? 말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노출의 계절 다음이에요 어두운곳에서 독서를 하려면 북라이트가 필요합니다 북라이트라는 명칭이 언제부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영어로 부르는데, 우리말로 독서등이에요 가을은 해도 짧아져서 독서가 가능한 시간도 짧아집니다 반딧불을 잡아올수도 없어서, 독서등이 필요해요 독서등은 특수한 용도의 조명입니다 일반 조명가게에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템은 알리에 있을겁니다 어서 알리로 가야겠어요 단숨에 발견했습니다 13 달러네요 특수한 아이템이라고 표현했지만 똘끼있고 게으른 누군가가 만든 아이템이 가장 많은곳이 알리입미다 버스 손잡이 같은 디자인 입니다 어딘가에 걸어놓고 쓸수 있겠네요 스탠드처럼 세워진답니다 가볍습니다 휘어집니다 회전합니다 접혀집니다 여기까지가 이 제품의 프로필 사진..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