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도 제철이 있습니다.
요즘같은 여름엔 맥주가 제철입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사케가 제철입니다.
가을에는 복분자가 제철입니다.
봄에는요? 꽃향기가 나는 술인가요?
맥주가 제철인 계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맥주를 구입하면 거품기를 준다고해서,
남자는 이 맥주를 구입하고, 거품기를 얻었습니다.

거품기 박스 외관입니다.
경제에 붙는 거품은 부정적인 의미인데
맥주에 붙는 거품은 좋은 의미자나요.
일본 출장중, 일본인 동료와 맥주 마시면서
"캬~ 역시 일본이 맥주는 잘 만들어
이 거품좀봐. 예술이야. 일본경제같아."
라고 얘기 했더니, 정색하면서 그런소리 하지마라고 하던데요.

박스에 적혀있는 퀵 매뉴얼 입니다.
퀵하게 읽으면 30초도 안걸려요
뜯기전에 한번쯤은 읽어보는게 좋아요

박스 반대편입니다.
세면대처럼 생긴, 실물 사진이 인쇄되어 있어요

건전지가 동봉되어 있어요

건전지를 끼워 봐요

사용 설명서 입니다.

이 거품기를 사용하면
더럽게 맛없는 죽은 맥주도,
수제 명품 맥주처럼 맛있어질수 있을까요?
그럴수 있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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