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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MOVIE MUSIC

마키아벨리의 군주론(EBS BOOKS)을 읽는 남자


남자는 우연히 EBS 방송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방송을 봤습니다.

짧은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을 보고나니 실제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마키아벨리 군주론 책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았어요
남자는 그중에서 EBS Books 에서 나온 책을 선택했습니다.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군주는 상황에 따라서 선하지 않 을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가능한 한 '올바른 행동'이나 '선한 것'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악행 도 저지를 수 있어야 한다고 입장을 정한 것이다.'


'군주가 국가를 수호해야 하는 상황에서 윤리학이나 절대적 도덕성에 얽매여서 인간적 덕과 너그러움 을 발휘하겠다는 유혹에 빠져들면 안 된다.'



군주론 자체에는 재밌는 구절이 많은 책입니다.



그런데 책의 상당 부분이, 이탈리아 도시국가 피렌체의 당시 상황,  고대 로마 부분 내용이었어요.

마키아벨리가 군주론 집필시의 배경설명에 대한 설명이었던것 같아요. 왜냐하면 군주론 자체가 급진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이부분에 대한 변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처음부터 군주론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접근한 남자 입장에서는 굳이 불필요한 내용인것 같았고, 다소 지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