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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Opinion

공중에 뜨는 우주비행사 (알리) 를 구매한 남자




남자는 우연히 알리읷프렛에서 이런 장난감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 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거라고 남자는 생각했어요

하지만? 남자의 실수였어요

프로펠러가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아이가 가지고 놀게할수 없다고 했어요.
남자가 생각해봤더니 맞는 말이었어요.
남자의 생각이 짧았어요

그래서 이 장난감은 남자가 가지고 놀았어요

광고대로 붕붕거리며 잘 날아 다녔어요


그러다가 천장에 부딪혀서 프로펠러가 부러졌습니다.

그랬더니, 어딜 부상당한 잠자리처럼 땅바닥만 기어다니게 됬어요



남자는 버리기 전에 분해를 해보려고 해요
이 작은 장난감이 하늘을 나는게 신기해요

우주비행사 정면입니다


머리가 커서 귀여워요




뒷면입니다
전원스위치와 충전단자가 보입니다



발바닥 확대 모습입니다


발바닥에 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행중일때 저 발바닥에 손을 갖다대면
비행사가 위로 상승했는데....

그 상승에 필요한 구멍인것 같네요

원리는 모르는데, 궁금해요


머리 윗부분엔 라이트가 2개가 보입니다

전원을 켜면 라이트가 먼저 켜지고
몇 초후 비행을 시작합니다

별것 아닌갓 같은데, 카운트다운 같은 느낌같기도 해서 이륙할때마다 매번 작은 긴장을 느끼게 하는 좋은 설정이라고 생각해뇨


프로팰러와 연결되는 구동 축 입니다



두께가 1mm 도 되지않는 얇은 플라스틱의 바디를 분해했습니다.

두께가 두꺼우면 무거워서 못 뜨겠죠.


충전포트, 전원버튼, 회로기판, 충전지, 소형모터, 기어등...





머리쪽의 기어들은 흰색이라서 잘 보이지 않네요


다 꺼냈습니다
LED, 밧데리, 회로기판, 모터, 기어들, 회전축.


이런 구성으로 만들었는데 실제로 하늘에 뜨는 장난감인데,  이런 기능의 장난감이 고작 5,000 원 정도라니요.


중국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