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근방의 카페 & 레스토랑 입니다.
예전 드라마 촬영한적도 있다네요.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 심할때
공주-아산-평택 국도를 종종 이용합니다.
그럴때는 근처 유명한 카페들을 들리곤 하는데
이번엔 '모나밸리'를 경유했습니다
'광고용 뷰' vs '실제 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정말로 똑같았어요
환상적이었어요
레스토랑입니다.
모나벨리는 카페, 레스토랑, 전시장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공복에 시잘리던 우리는
곧바로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가리비 오일 파스타 ?
바질 크림 관자파스타
4000 원추가로 획득한 스프
4000 원추가로 획득한 샐러드
4000 원추가로 획득한 식전빵
마늘빵이네요
오!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 자동문을 통해서 들어간 순간에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어요. 비쌀것 같네.
건물 내부에 가득차 있던 그 이국적인 향기.
음식의 맛?
오!! 매우 맛있었어요!!
가격은 더이상 기억나지 않게 되버렸어요!
이 레스토랑이 집근처에 있었더라면
꽤 자주 찾아갔을듯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입니다.
레스토랑 아래집이 카페입니다.
물 정원 바로옆이 카페입니다.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 할인해주는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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