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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Opinion

장원 막국수- 부여



백제의 도시 부여


낙화암 근처에 위치한 막국수 식당




파라솔아래 대기 손님줄이 엄청 길었어
대기만 1시간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모두 날려버린거야
먼지로 변해버렸어

핸드폰 기본기능의 사진편집만으로 날린건데 매우 편해
전문적인 앱 없이도 가능해

간단해서 좋아







간단한 메뉴



1시간 기단린후 마침내 막국수 등장
엄청 시원하고 맛있어서 순삭




함께 주문한 돼지고기 수육
역시 쫄깃하고 잡내도 없고 훌륭했어


막걸리나 주류도 판매하지 않아서
테이블 회전도 빨랐어

1시간 기다리고 30분만에 먹고 나왔어



부여 낙화암 여행 계획이 있다면 또 가야지

사실 근처에 다른 식당도 없긴하지만
이 때문만은 아니야

유명 여행지 초근접 식당이라
사실 큰 기대 하지 않았는데
기대해도 좋을만한 식당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