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
수원성 성곽 행궁동 이태리 (?) 레스토랑 ONDO.
"온도" 라고 읽어도 될까?
한낮 쨍쨍한 햇볕이 잘 드는 레스토랑.
엄청 맛있었던 에이드
또 먹으러 가야겠다.
미안해, 이름을 까먹어버렸다.
맛있는 치킨요리
또 먹으러 가야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미안해.
오늘의 파스타 였었나?
또 먹으러 가고 싶은 맛이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싹싹하고 친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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