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함께 지낸 핸드크림 떠나 보내고.
새로운 핸드크림 영입했다."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흔들어주는 가격이다."
용량 : 60ml
"딱 적당한 용량이라고 생각한다"
"사용기한도 2026년까지 이다."
제품 뒷면
"제품 정보가 공간 낭비없이, 최대한 빽빽하게,
가득 채워져 있다."
사용감
+
점성 떨어진다. 잘 흘러내린다는 의미이다.
(전 핸드크림보다 상대적으로 잘 흘러내린다.)
잘 흘러내린다는 것은, 로션이 피부 주름 골짜기
구석구석으로 잘 침투 할수 있도록 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는것 아닐까 ?
+
끈적임 덜하다
+
바른 직후 피부의 어색함이 덜하다.
피부에 뭘 바른것 같지 않은 느낌이다.
하지만, 부드러워진것 같긴하다.
(전 핸드크림은 피부위로 두꺼운 막이 씌워지는 느낌)
-
그저 그런 향기다.
사탕에서 나는 향기인가?
-
핑크색 튜브는 너무나 남성다운 색깔이다.
재구매나 추천?
"앞으로는 이 제품만 사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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