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Veilzor Mechnical Keyboard 도착했다.
아마존 포장박스에 담겨서 배송됬다.
박스외관
"MODEL : PC406A" 라고 적혀있다.
"VEILZOR" 라는 이름 찾을수 없다.
박스 상면 & 정면 뷰
"심플했다."
박스 측면 뷰
"사양이 나열되어 있다"
박스 오픈
"구성품도 매우 심플했다."
: 충전 케이블 , 키보드 본체, 매뉴얼
2차 뽁뽁이 포장비닐과
키보드 본체 좌우는 스폰지 쿠션으로 덧대져 있다.
포장제거 모습
"바닥판, 베이스는 플라스틱 재질이었다.
무겁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측면뷰 - 키보드 스탠드 눕힌 상태
측면뷰 - 키보드 스탠드 세운 상태
키보드 다리, 스탠드 모습
"좌/우 1개식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다."
바닥뷰
"중앙부에 USB 리시버 수납 공간이 있고, 리시버가 수납되어 있다."
USB 리시버
한쪽은 일반 USB
반대쪽은 C -Type
Test typing via Bluetooth #1
+ 경쾌하고, 적당한 크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타이핑할수 있다.
+ 최초 사용시, 소리가 크지 않다고 느꼈다.
+ 하지만, 탄력이 붙어서 연속적으로 입력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 절대로 작은 소리는 아니라고 느꼈다.
하지만, 주위에 민폐를 줄 정도는 아닌것 같다.
Low Profile.
- Low Profile 이라지만, 키보드 자체의 높이는 기존 팬터그래프 키보드 보다 꽤 높다.
기존 키보드 대비 바닥에서 부터 두배는 높아진것 같다.
- 예상하지 못한 손목 부담을 느꼈다.
+스탠드 (키보드 다리) 세우면 약간 손목 부담이 덜해지지만, 역시 불편했다.
단기간 평가 결과
- 재구매 : 하지 않을 것 같다
- 주위에 추천
: 다른 기계식키보드 대비, 저렴한 가격이므로, 경우에 따라서, 추천해줄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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