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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Opinion

악스키드 카시트-스핀키드


악스키드 카시트 외관
차량 설치 전. Before 모습 촬영.

1.
프론트 뷰
따뜻한 베이지색
나쁘지 않음


2.
안전벨트
좌/우의 벨트를 한꺼번에 잡아주는 평범한 구조




3.
리바운드 바 (?)
자동차 시트 등 부분에 밀착되는 부분
    



4.
카툰으로만 되어 있는 조작 설명서
직관직이지 않음.
안 예쁨




5.
카툰으로 설명된 카시트의 사양
알기쉽지만
안 예쁨




6.
카시트 뒷면
뒷면 가운데, 종이 매뉴얼을 수납용 공간있음
이런 건 좋음.




6.1.
카시트 뒷면 플라스틱 마감
80 여만원 가격대에 맞지않는 끔찍한 수준

중국산 1,000 원짜리 싸구려 제품느낌
중국산 10,000 원짜리 플라스틱 제품도 이정도는 아님.

단순히 예를 들면
사람 손이 자주 닿게는 플라스틱 마우스 (1만원수준) 만
하더라도 이 보다 몇배는 뛰어남.




6.2.
할말 없게 만드는 플라스틱 부품 마감
뒷면 전체의 플라스틱 마감이 끔찍한 수준.

이 정도 능력의 회사가.
과연 안전한 카시트를 개발하는게 가능할까?

플라스틱 마감 수준은
10만원 미만 중국산 전자제품의, 건전지 수납 커버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



6.3.
뒷면 전체 뷰.

베이지색 쿠션부와
뒷판의 경계선도 일치하지 않음.

오른쪽이 왼쪽보다 많이 벌어져 있음.


외관에 대한 생각
: 80 만원대 가격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
  이 제품은 2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함.

재구매 ?
: No

주위에 추천 ?  
:  No

  왼관을 기준으로 얘기한다면...
  (외관 완성도 떨어지는 제품은 보통,
   내부 완성도도 떨어질 확률이 높고,
   그러면, 수명이 짧을거고,
   결과적으로
    안정성, 내구성도 신뢰할수 없다고 생각)

주위 구매 고민중인 사람에게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음